마음도 불안해지고
아직 연세도 많지 않은데 약을 먹으면 그때뿐이다.
왼쪽 골반이 뻐근하고 아파서 걷지 못한다 하면
그 부위가 끊어지듯 아프다
현미경으로 이어지는 것은 파열되서
그 부위들을 풀어놓지 못한다.
프롤로 약물치료로 치료하는게 아니라
살다 찌어지고
프롤로 치료 원리 허리
그 부위들을 치료해서 여러가지 아파서 걷기 힘든것
종아리 종아리와 발바닥을 아프고 저리게 한 원인들
여러부위들을 잘 찾아서 그 증세가 없어지는
원인을 해결하는 것으로
약을 드신다고 햇는데
약에 의존하는 것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
병원에 매일 오는게 아니라 4-6주로 오니까
힘을 내고 소망을 가지고 4-6주 건강을 위해서
회복을 위해서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면
유익한 치료의 한 방법으로 도움을 줄것이다
관절뿐만 아니라 인대까지 원인부위의 치료까지
용기를 내서 병원을 찾아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서
처음에 많이 속상햇던것이 많이 듣는다
뼈주사가 있고 건강주사가 있느데 그때 뿐이지
그러다가 포기하게 된다
그런데 원인이 제대로 치료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병원에 가서 직접 정확한 진단을 받고 어느 부위가
치료가 필요한지 건강한 삶을 다시 찾기를 바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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