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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만 비서실직원 사망 원인은 심근경색

by 체리사이다 2017. 1. 3.

만약에 최순실이 정식의료진 이러진

않앗을것이다. 비서실에서 했을텐데 영수증 처리하면

문제가 안되는가

비서진에서 대통령 의혹에서 처리해줫을수도 잇다.

이 주사기 대신에 옷값대신에 이게 이것자체가

 

 

 

 

 내물죄보다 거기에 대한 논거 하나가 빠진것이다.

그걸 청와대 비서진이 특수활동비를 준 흔적이라든지

그걸 못한다고 하면 이거 뇌물죄가 주사값이나

옷값이나 뇌물이고 더 큰거를 갖다 쓴걸로 하는게 아닌가

제3자 뇌물죄에서 직접 뇌물죄로 옮아갈지도 모른다.

 

 

 

 

박지만 비서실장 심근경색 사인이라고 하는데

대통령 관련해서 5촌 조카 살해 사건 관련하다고 얘기하니까

이사람도 사망이 되서

단순 사망이다. 변사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심근경색이

사망 원인이다 하는데

우연한 일이 많이 겹치고 잇다.

보도된지 얼마안되서 보도 참사 프로그램의 취재원이엇다.

타살 가능성한게 아닌가 경찰청장이 정황이 없다고

한다. 오랫동안 박지만 회장이랑 같이 일했고 청담동

자택 집안일을 하고 일인시위장을 가까운 역할을 햇다

평소에 고혈압이 있긴 햇는데 심근경색이라 하고 최근인사때

부장승진에 실패하자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것 같다.

큰 정신적 육체적 충격이 올수 잇겟지만

40대가 저런식으로 숨지는게 쉽진 않다.

 

 

 

 

여러가지 근거는 잇다. 몸이 안좋아서 들아가고 샤워하고

나와서 저렇게 되어잇다. 고혈압약을 아침에 먹고

박지만 비서실직원 사망 원인은 심근경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