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2월 22일이면 최순실청문회 5차 국정조사 청문회가 시작되는데요
요즘 참 말이 많았죠
많은 사람들이 뇌물수수에 대해서 문의하기도 햇는데요
현직 조사가 이제 시작되고 있습니다.
탄핵이 넘어가면서 촛불집회는 연일 지속되고 있구요
정국은 정말 날이갈수록 힘들어집니다.
비박은 탈당을 하고 친박은 계속 보수를 남고
그리고 반기문은 대통령 선언을 하고요
정말 정국은 날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우병우가 12월22일 청문회 출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최순실은 여전히 건강이 악화이유로 청문회 불참을 예고 하고 있습니다.
정말 앞으로 이런 탄핵소추가 어떻게 될지
최순실의 죄가 어떻게 청문회에서 진행될지 궁금합니다.
이제 고영태와 정동춘 이사장 그리고 새누리당의 국정 위원
등 정말 날이갈수록 과간인데요
이런상황에서 앞으로 어떻게 이루어 질지 정말 고민이 많습니다.
앞으로 현재 7번의 촛불집회에서 거의 700만명이상이
참석해서 탄핵에 대해서 찬성을 하고 나섯는데요
박대통령은 여전히 변호사를 통해서 탄핵 반대 의견서를
제출햇습니다.
이제 최순실 청문회가 12월 22일 5차 국정조사가 이루어 지는데요
여기에 고영태와 새누리당 의원등의 위증도 한번도 논의될것으로
여겨지면서 여러가지로 이루어집니다.
거기에 키친 캐비닛이라는 말이 잇는데요
뇌물수수에 대해서 미르 설립 목적에 대해서 전혀 관계가 없다고 하는데
앞으로 12월 22일 최순실청문회에서 우병우의 죄가 입증될지
궁금합니다.
민간인 최순실을 과연 키친 캐비닛인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