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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타이레놀 괜찮을까요?

우리가 술을 왜 마실까요? 아무래도 몸도 안좋고 우리는 살면서 여러가지 스트레스에 봉착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열받을때가 많이 있어요

 

 

나는 웬만해서는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아요. 술 취하고 싶지도 않고 마시고 싶지도 않아요. 하지만 상황에 따라서 어쩔수 없이 마시게 됩니다.

 

 

 

항상 직장을 다니면 회식을 하게 되요.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술한잔 걸침으로 웬지 기분이 좋아져요. 저절로 흥이 나기 때문이죠

 

 

우리 삶은 고통의 연속입니다. 때로는 너무 열받기도 하고 내가 이렇게 살아야 하나 온갖 회의감에 잠을 못이루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당장 수입이 끊기거나 아니면 직장에서 실직의 위기에 처할때도 있고요. 앞으로 삶이 막막할때는 더욱더 여기서 벗어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됩니다.

 

이럴때는 우리가 잠시 피할수는 있어도 술로 인해서 기분도 취하게 되고 얼큰 도망가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이런것은 임시방편일수밖에 없는것이죠

 

 

계속해서 술을 마신다고 해보세요. 그러면 그 값은 누가 충당을 해야 할지 모를때가 많이 있습니다. 이럴때는 우리가 한숨을 돌리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곰곰히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이상하게 술을 마셔서 술기운에 횡설수설 하기도 하고요. 다른사람과 다투거나 싸우기도 합니다. 웬지 해당 상대방이 맘에 안들때가 있는것이죠

 

 

이런 모든것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통은 타이레놀은 머리가 아프거나 이상하게 구토가 나기도 하고 몸이 안좋을때 먹기도 하는데요

 

보통 직장인들이 머리가 띵하거나 무거울때가 있습니다. 이때 타이레놀 하나를 먹으면 이상하게 머리가 맑아지는 것을 누구나 느낄수가 있어요

 

 

하지만 특히 조심해야 할것은 술을 마시고 나서 먹는 타이레놀은 오히려 자신의 몸을 상하게 하니까 조금더 조심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속도 안좋고 구토가 계속해서 나니까요. 이런것에 주의해서 자신의 몸관리에 철저히 하는게 좋겠죠. 타이레놀에는 여러가지 성분이 있어서 그게 술과 함께 섞이면 몸에 온전히 좋지 만은 않을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왕이면 맨정신에 타이레놀 약을 먹는게 좋고요. 만약에 술을 마시는 상황에서는 단순하게 술을 끊거나 잠시 쉬는게 오히려 나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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