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건강에 좋은게 견과류인데요
사람들은 익히 알고 잇지만 정확하게 잘 모르는 경우가
잇어서 이것을 먹어야 하는가
항상 유혹이 있는것 같아요
내가 먹고싶은 것만 먹으면 이것은 건강에 안좋은것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마카다미아 효능 무엇이 잇는지 정확하게 알아볼꼐요
나이가 들수록 뼈가 약해지는데요
뼈에 도움을 주는것이 바로 골다공증입니다.
몸이 약한 분들 무릎연골이 약한 사람들은 꼭 마카다미아
이것을 먹으면 됩니다.
그러면 내몸에 활력이 돌고 피고 골고루 잘 흐르는 것을
믿을수 잇습니다.
가정집에서 상수도가 안나오면 밥얻어먹고 햇는데
장애인 아닌사람은 가끔씩 하는데 5층이하는 계단으로 올라가고
그래서 지금말한데로 공기가 나빠지고 물이 나빠지고 잠자리가 나빠지고
뭐가 나빠지고 대변이 나빠지고 쉼에 대해 모르게 되고 이성간이 관계가
복잡해지고 이렇게 해서 외형적인 삶속에서는 굉장히 좋아졋어요
오늘날 삶을 깊이 들여다 보면 옛날 보다 좋아진게 거의 없어요
하나도 없어도 과언이 없어요
하나 좋아졋는데 먹거리가 풍부해졋는데 자체만 좋고 먹거리가 풍부해지니까
먹지 말자
그렇게 되서 이것저것 좋아진것 같은데 좋아진게 하나도 없어요
패턴이 완전히 달라지는거에요
1978년도에 한국의 종합병원이 당뇨가 3개 잇엇는데 당뇨교실 254개가 잇다.
불과 15년 남짓 기간동안에 253개로 갈정도로 질병의 패턴의 변화가 일어
낫습니다.
옛날에는 결핵이나 폐질환으로 많이 일어낫는데
암이라든가 뇌졸증이라든가 심장병으로 순환기 계통으로 병이 생기는거에요
교통사고는 10년 동안에 차지하는 사망률은 1위입니다.
실제적으로 어린애들은 죽는게 줄어든다면 천식으로 죽는애들이 많이 생겻고
청장년들은 간염으로 죽는 사람이 많이 생겻고 노년에 죽는사람은
중풍으로 죽는게 많이 생겻습니다.
아픔으로 정의를 하면 삶이 잘 못되서 병이 생긴것인데 문제는 삶을
고친다는 생각을 안해요
삶의 주체는 남입니까 본인입니까
삶의 주체는 본인이기 때문에 본인이 자신의 삶을 고칠생각을 안하고
외부적인방법으로 영양이라든가 사람이 평생에 전혀 안아플정도로 생각하고
아프면 의사나 이런사람하고 상의하면 될거라 생각하는데
상의해서 안될때는 아이쿠 난 이제 죽엇겟구나
죽을병이 따로 잇는게 아니라 본인이 자신의 삶을 고칠려고 생각하고 남에게
의존할때 죽을병이 된것입니다.
아이덴티가 부족해 정체성이 부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