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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자 평균키
요즘 아이들 보면 키가 점점 자라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예전과는 달리 키도 크고 우리나라 사람이 동양인인지 서양인인지 모를정도로 체격도 엄청 커진것을 알수 있어요
지금 아이들은 잘 먹습니다. 고기 반찬은 물론이고요. 오히려 너무 잘 먹어서 자신이 살을 빼기 위해서 일부러 음식물을 안먹는 경우도 종종 봅니다.
예전에 1900년대 중반이나 아니면 후반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도 체구가 굉장히 왜소했어요. 아이들은 먹지를 못해서 먹을게 없으니까 수돗물이나 오히려 굶는것도 다반사였죠
그리고 다 빼빼 말라서 정말 그때 사진을 보면 가슴이 아프죠. 하지만 지금은 풍족한 세대에 살면서 대부분 아이들이 끼니를 굶는 사람은 찾기 드문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면서 전체적으로 평균키도 점점 상승한것 같아요. 여성은 물론 남성도 그렇고요 오히려 이제는 더 서양사람 못지않게 덩치가 커졌습니다.
서양인들은 주로 육식을 많이 하니까요. 그래서 항상 고기냄새가 나고 지방살이 많다고 생각이 들었는데요. 우리도 보면 학교나 기타 길거리 지나다니다 보면 남성을 비롯한 여성들도 다 엄청난 덩치를 가진 아이들을 보게 됩니다.
물론 이렇게 많이 먹는것에 대해서 오히려 못 먹는것보다 낫죠. 하지만 너무 하나뿐인 영양소들만 너무 많이 섭취하면 오히려 편식된 영양섭취로 인해 건강이 나빠질수 있는것이죠
뚱뚱하거나 살찐 사람들은 아무래도 체력이 그렇다고 마른사람이 건강한 것은 아니지만 여러가지 당뇨나 기타 질환에 걸릴 확률이 더 높기 때문에 이런것에 대해서 주의를 해야겟습니다.
따라서 연령대별로 다른데요. 일단 어린 학생들은 계속해서 키가 자라고 있고요 어른들은 이제는 오히려 다 자라서 키가 점점 줄어드는 것을 알수 있어요
보통 여자 평균키라고 하면 160센티로 생각하면 되는데요 초중고 20대 이하 여자 학생들은 조금더 키가 크겠죠 160대 초반정도 키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요
그외에 30대부터는 조금씩 키가 줄어들기 때문에 그 이상부터는 160대 이하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자신의 키가 어느정도 위치에 있는지에 따라서 조금씩 차이가 잇으니까요
아무튼 그만큼 우리가 잘 먹는 만큼 운동도 게을리 하지 않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체격만 크지 조금만 걸어도 힘들다 포기하고 전체적으로 육체적인 활동을 못하는 경우가 있으니 이런것에 주의를 하는게 좋겠습니다.
위와같이 키를 보면 전국 시도별로 해서 조금씩 차이가 나는데요 60 70대는 당연히 할머니다 보니 150cm 이하로 갈수밖에 없는것 같아요
하지만 그전에는 160cm가 평균이라 생각하면 간단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