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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용 성분 및 녹용의 분골

by 체리사이다 2017. 1. 27.

머리는 희끗하는데 녹용을 드시니 피부가

좋다.

단순히 사슴에 뿔을 어떻게 잘라서 할까 할테니

복잡한 가공과정을 거쳐서 부위에 따라서

차이가 있다.

분골 상골 진골 하대가 있는데

구조적으로 어떻게 다른지 알아보자.

 

 

 

 

 

 

 

 

 

 

 

 

분골은 조직자체가 치밀하고 색깔이 고르게 되어있다.

전부다 노란색으로 띄는게 많다. 상대는

약간 하대에 비해서 치밀하게 되고

중대도 치밀하게 된 상태이다.

해조류가 상태가 하얀 테두리가 나온다.

 

 

 

 

 

 

 

 

 

 

 

 

하대를 많이 볼수 있다.

앞에 보더라도 분골은 분명히 조직 자체가 치밀해 보이고

상당히 부드럽다.

쓰실테는 칼을 세워서 쓸게 된다.

상대는 짙은 색을 띄고 부드럽다.

 

 

 

 

 

중대를 보니까 또 끝에 하얀 각질이 생기게 된다.

하대부터 그런데 어지럽고 여러가지 흰게 많이 있다.

하대인데 녹용이라는것은 하대뿐이엇다.

그동안 속고 살앗다.

이것을 보고 살앗으니

 

 

 

 

 

 

우리가 불린게 잇고 촘촘한게 좋은것 아니겠습니까

분골 진골이나 같은 녹용이라고 해도

냉동도 하고 가공하는 법이 있습니다.

분골이라해서 건조해서 시간이 너무 가고 노력이 많이 대니까

 

 

 

 

 

 

 

 

아무래도 유효성분이 파괴될수 있고

동결건조가 있습니다.

마이너스 45를 급랭하면 마치 김장때 백수가 급랭을 시키면

세포속에 한분자한분자가 얼어요